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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터닝포인트에서 'Jaspreet Singh'를 인터뷰한 영상이 나온다. 이 사람 그리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구글 검색에서도 전혀 다른 인물이 검색된다. 주제는 3가지이다. 의사와 변호사의 직업을 과감히 버린 남자, 사회가 숨기는 돈의 진실, 부자의 투자법이다. 대중들은 부자와 상류층이 되기 위해서 공부하고 돈을 벌려고 한다.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고 한다. 이 남자는 그런 기존 부자들의 불공평을 역으로 이용해서 부자가 된 것 같다. 자세히 알아보자.

 

 

Jaspreet-Singh-경제적자유-부자-부자되기-부자의투자법-불공평-역으로-이용한-투자법칙

 

 

Jaspreet Singh 의사와 변호사의 직업을 과감히 버린 남자

 

 

대중들은 돈의 정체를 잘 알지 못한다. 즉 진정한 돈에라는 것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하고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 사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초등학교, 중학교까지의 의무 교육을 마치고 좋은 고등학교, 명문 대학교에 가서 학위를 취득하고,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의 대기업이나 의사, 변호사, 검사, 공무원이 되면 올바른 삶을 살 것이라고 당연하게 판을 깔아준다.

 

하지만 이런 사회의 교육 시스템과 사회 시스템 안에서는 실제 현실에서 발생하는 큰 실패의 결과의 경제적 파산이 무엇인지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가난한 이유를 모른 체 살아간다.

 

학교에서 돈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쓰면 현명하게 사용하는 건지?, 돈이 돈을 벌어주는 불로소득을 향해가는 방법을 전혀 가르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세월이 흘러도 한글을 필수이며, 영어도 필수, 1차 방정식-미분-적분 등의 수학 공식을 가르치고 시험을 치고 있다. 이런 바뀌지 않는 교육은 다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포장을 하면서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 혹은 공부를 너무 잘해서 법대에 졸업하고 검사, 판사, 변호사가 되면 성공한 인생을 살 것이라고 달콤한 사탕같이 교육한다.

 

Jaspreet는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일한 적이 단 하루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하는 일에 비해서 돈을 너무 적게 벌어가는 것 같았다고 한다. 대학 시절에 많은 경제에 관련된 책을 읽었다. 여러 책을 탐독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현재의 부자들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MS의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마크 저크버그 등은 의사도 아니었고, 좋은 대학의 학위도 없었다고 한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직장을 구하면 돈을 많이 벌어서 잘 살 줄 알았는데 성적표와 수입은 비례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었는데 정반대의 결과에 당황을 했고, 자세히 파고 들어서 확인을 하니 현대의 교육과 사회에서 말하는 방법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런 깨달음으로 돈의 진실을 파고들었고 부자가 된다는 의미를 찾아다녔다. 당시 모든 비즈니스 책에서 부자들은 부동산에 투자를 한다고 해서 부동산 투자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체 부유층과 부자들이 투자를 한다는 중요한 사실으로 과감하게 실패할 각오로 부동산 투자를 했다고 한다.

 

그런 무모한 부동산 투자가 실패를 안 하고 소득을 안겨 주었고, 그런 상황이 그의 투자가 재미있고 처음으로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님께 본인은 의사나 변호사를 못하겠다고 1년 동안 설득을 하고 본격적으로 사회 경제 시스템의 금융 공부를 시작했다.

 

 

좋은 학교의 학위 그리고 대기업의 직장
승진을 하고 높은 연봉을 받아
급여 소득(월급)에 의존하는 인생은

개인 파산에서
단 한 발자국만
떨어진 포지션

 

 

그러다가 알게 된 사실은 사회가 가르치는 방법으로 좋은 학교에서 학위를 받아 직장에 들어가고 승진을 하고 높은 연봉을 받는 꿈의 직장의 월급에만 의존하고 일생을 살아간다면 파산에서 단 한 발자국만 떨어진 위치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 이유로 그 꿈의 직장에서 잘리거나 그 회사가 외적인 사건으로 망하게 되면 급여 소득(월급)을 못 받게 된다. 그러면 손 쓸 방법이 없이 무직자가 되어 또 다른 덜 떨어진 직장을 찾아 헤매다가 자괴감에 빠져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면서 나락에 빠진다.

 

가장 안정적일 때에 큰 준비를 해야 하는데 대중들은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대부분 이미 늦은 타이밍이 대부분이다. 여기에서 궁금한 점이 왜 이것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인가?이다. 경제적 자유, 부자, 투자, 금융에 대한 교육은 지금 대한민국 정규 교육에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아마 없을 것이다.

 

 

부자-권력자-부유층-상류층
VIP, VVIP들은

가난한 사람들-빈곤층이
있어야 이득이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초등학교, 중학교 등의 의무 교육의 학교에서 은행이 무엇인지? 금융시스템의 기본 지식, 이자가 무엇인지? 그 이자에서 복리이자가 무엇인지? 이런 점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결국 지금의 사회, 국가에서의 부유층, 권력층, 부자, 상류층들에게는 절대 이득이고 가난한 빈곤층이 있어야 그들이 이득을 가져가기 때문이다.

 

 

현대 경제시스템의 사회들이 숨기는 돈의 진실

 

 

대중들이 금융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이 많을수록 은행들은 많은 이윤을 남긴다. 아직도 전기세가 아까워서 더운 여름날에 에어컨을 안 틀고 선풍기를 틀고 자린고비처럼 작은 돈을 아끼고, 그 아낀 돈을 은행에 저축만 하려고 한다.

 

그렇게 은행에 저축된 돈은 은행 입장에서는 부채가 되어 은행들은 그 부채를 제거하려고 한다. 그래서 대중들에게 대출을 해준다. 은행은 우리의 돈을 가지고 대출을 해주면서 투자를 하면서 이득을 챙겨가는 것이다.

 

그렇게 은행에 예금된 돈들은 어떻게 될까? 인플레이션으로 하루도 안 빠지고 현금은 매일 가치가 떨어진다. 부자들은 이 것을 어렸을 때부터 부모들에게 조기 교육받고 알고 있었고 그 경제 시스템과 금융 지식으로 이용하면서 더 활용을 해서 세금에 대한 절세 기법으로 세금도 적게 낸다.

 

여기에서 경제적 금융시스템에서의 은행들의 '학자금 대출'에 대해서 알아보자.

 

미국-대출-추이-그래프-학자금대출-비중-가장높다
미국 대출 추이 TOP 학자금 대출 그래프 _출처 : 헤럴드경제

 

현대의 젊은이들의 가장 큰 부채는 '학자금 대출'이다. 미국의 대차대조표에 가장 큰 자산이 신기하게도 학자금 대출이다. 구글링을 하면 바로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미국 사회는 그렇게 대학교의 학위가 중요하다고 대출(빚)을 해서 좋은 대학의 학위를 가져가라고 하면서 동시에 빌려준 학자금에 이자까지 자기들 배를 불리고 자산으로 만든다.

 

이런 학자금 대출로 젊은이들과 사람들은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을 미루고, 조금 덜 쓰고, 하루하루 일상에 찌들어 투자 공부와 투자를 경험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정부와 부유층, 권력자들은 점점 더 부자가 되는 구조가 된다.

 

그래서 '돈'을 생각하는 방식을 한 번에 못 못 바꾼다면 조금씩 바꿀 필요가 있다.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어떤 시스템으로 어떤 과정으로 돌아가는지을 알아가야 한다.

 

 

Jaspreet Singh가 권하는 부자가 되는 투자법 5가지

 

 

Jaspreet Singh가 권하는 부자가 되는 방법. 즉 투자법 5가지를 알아보자.

 


첫째로 돈이란 무엇인가?

 

돈-무엇일까-50유로-건네는-귀여운-곰돌이-모습
돈이란 무엇일까?

 

달러, 유로, 원화 등의 지폐들은 그냥 종이 조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 자라면서 지폐는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배운다. 그래서 아끼고 아껴서 모아야 한다고 배운다. 하지만 성인이 되며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인플레이션을 보면 돈의 가치는 매일 떨어진다. 현금을 모을수록 가난해진다.

 

따라서 돈이 무엇인지? 돈의 본질을 알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더 크게 생각하고 첫걸음마를 해야 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처음 걸어가면 걸어가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순간에도 수중에 여유돈 1000원, 10000원이 있다면 증권사 앱을 통해서 소수점 단위의 해외 주식을 매수해보자. 내가 1000원으로 애플, 페이스북, 구글(알파벳), 테슬라 등의 주식을 사서 주주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 의외로 많다.

 

이렇게 1000원으로 해외 주식을 사면 내가 저렇게 큰 회사의 주주가 되었구나...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한 회사가 어떤 곳인지? 주식 공부를 하게 되고, 여러 경제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는 첫걸음을 걷게 된다. 요즘은 빠른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땀을 흘려서 증권 회사에 가서 증권 계좌를 안 만들어도 된다.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의 증권, 카카오뱅크에서의 해외주식투자 등으로 언제든지 주식을 시작할 수가 있다.

 


두 번째는 부유층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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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일까?

 

대중들은 공부하고 좋은 기업에 들어가서 승진을 위해서 일을 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전혀 다른 것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 바로 "회사를 소유"하기 위해서 일을 하고들 있다. 자산을 가지기 위해서 일을 한다는 뜻이다.

 

자산을 가지면 부자들은 회사의 수익의 일부를 가지게 된다. 이것을 이해하면 돈을 쓰는 방식도 달라지게 된다. 그렇다면 회사의 소유권은 어떻게 가질까? 초반에는 월급으로 자산을 가질 투자를 시작한다. 회사의 자산을 가질 주식을 구매하거나 부동산 등 많은 방법이 있다.

 


세 번째는 더 크게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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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서 더 크게 생각하기

 

부자가 되기 위해서 첫걸음을 떼야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첫걸음을 걷게 되면 두 번째 걸음을 내딛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렇게 배우면서 자신감을 얻어간다. 앞서 언급했듯이 단돈 천 원이라도 있으면 시작부터 하고 자신감을 얻어서 더 크게 생각하는 사고를 가지도록 하자.

 


네 번째는 대출(빚)의 개념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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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위해 대출(빚)의 개념을 이해하기

 

요즘 사람들은 모두 자유롭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꿈을 꾸면서 살아간다. 각종 포털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에서 비싼 외제 차를 자랑하고, 명품 브랜드 가방과 시계 등을 마치 이것들이 있어야만 부자 인생을 살아야만 할 것 같은 당연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살아간다.

 

2022.02.20 - 명품이 비싼 이유 - 사치품 럭셔리 유명한 명품 브랜드

 

명품이 비싼 이유 - 사치품 럭셔리 유명한 명품 브랜드

인류의 경제 기본원칙으로 물건 가격이 오르면 소비는 줄어든다. 반대로 물건 가격이 내리면 소비는 증가한다. 하지만 명품은 이 경제 수요의 원칙이 적용아 안되어 독자적으로 물건 가격이 형

ksjkhy4539.tistory.com

명품과 사치품에 대해서는 올해 2월 20일에 포스팅한 '명품이 비싼 이유'라는 글을 꼭 참고하도록 하자. 이렇게 명품과 사치품을 자랑하고 소유한 것처럼 보이면 남들이 나를 부자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이상한 세상이다. 정작 이런 사람들은 진정한 부자가 아닌데 말이다. 이런 남들에게 보여주기 식의 삶은 부작용이 더 크다. 명품과 사치품에 돈을 그냥 바치는 일이다. 물질적 부자 즉 가짜 부자가 되어가는 자신을 모른 체 말이다.

 

신용카드는 다들 1장씩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신용카드 할부 결제를 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신용카드 할부의 의미는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일단 카드를 긁어 할부로 가져가고, 3개월 혹은 6개월 무이자로 분할해서 납부한다는 큰 의미도 있지만 만약 해당 기간 동안 무슨 일이 발생해서 카드값을 결제를 못한다면 25%의 연체 이자를 낸다는 약속을 한다는 것은 간과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21살의 젊은이가 부모가 준 700만 원을 지금 투자해서 추가 투자 없이 매년 18%의 수익을 얻으면서 65세에 은퇴를 한다는 가정을 하면 이 젊은이의 투자 계좌에 원금 700만 원은 "110억 원"이 넘게 불려져 있을 것이다.

 

과연 어느 투자처에 매년 18%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바로 신용카드 회사가 당신에게 하고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그리고 700만 원이라는 금액은 지금 현재 미국 가정의 평균 카드 빚의 평균치이다. 즉 일반 가정들이 신용카드 회사에 25%의 이자를 지불하고 있다. 신용카드 회사만 부자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기막힌 현실을 막으려면 무엇인가를 구매할 때 그 물건이 돈을 벌어주지 않는다면 절대로 할부 결제를 하지 말자. 예를 들어 명품 가방과 자동차를 살 때 일시불 결제를 할 여력이 있다면 구매하도록 하자. 여력이 없으면 잘 굴러가는 중고차를 사자. 차량은 그냥 두어도 자산의 가치가 떨어지는 소모성 물건이다.

 

 

진심으로 내게 필요한 물건이 없다면 부자가 될 시간에 투자하자.

즉 돈을 쓸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깨닫는 것이다.

 

 


5번째는 실수를 두려워 말고 위험을 감수하고 시작하는 것

 

부자가-되기위해-실수-실패-두려워-하지말고-위험-감수하고-시작해보기-축구장에서-골을못넣어-자책하는-선수모습
부자가 되기위해 실수를 두려워 말고 위험을 감구하고 시작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를 처음 하기 전에 엄청나게 망설이고 고민한다. 상황이 악화되거나 실수를 할까 봐 두려워들 한다. 손해를 보는 경우도 알아서 더욱 망설인다. 하지만 그럴 고민할 시간보다 투자를 하면서 경험하고 배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경제 학원이 없듯이 그냥 손해를 본다는 것은 내가 내 돈을 내고 수업을 받았구나라고 간편하게 생각하자.

 

마음 편하게 투자를 하자. 시도조차 안 하면 평생 당신은 "만약...."이라는 무한의 고민의 방에 갇히게 된다. 만약 돈을 잃으면 어쩌지? 만약 내가 너무 잘되면 어쩌지? 만약 만약에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투자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까?

 


Jaspreet Singh는 현재 5가지 부분에 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1. 부동산 투자 (본인의 주력 투자 종목)
2. 주식 투자 (2021년부터 시작했으며 소심하게 ETF에 자동 투자 중...)
3. 스타트업 투자 (지인 회사에 투자 중)
4. 암호화폐 투자 (코인 거래소 계좌 개설하고 소량의 금액에 자동 투자  중...)
5. 실물 금 투자

 

주식 투자는 유동 자본에 대한 투자이다. 쉽게 설명해서 편하게 사고팔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심리적 게임을 하는 투자처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식 가격만 보고 있으니 주식 투자의 세계에 빠지면 아침에 일어날 때, 화장실에 있을 때, 밥 먹을 때, 회사에서 일할 때, 잠 자기 전에 수시로 주식 가격을 보게 된다. 정말 사람의 혼을 빼놓는 경우가 많다.

 

달을품은태양도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주식 가격과 빨간색, 파란색 등락가만 생각이 났었다. 게임이라는 표현을 하는 이유가 이 주식 투자라는 녀석은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마치 도박처럼 말이다. 주식투자는 이런 중독성을 극복하고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면 좋다. 하지만 Jaspreet는 한 번해보니 단기 투자는 심리전이라는 것을 깨닫고, 본인은 못하겠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만의 수동적인 투자 방법을 만들고 매달 받는 수익의 일부를 주식, 금, 암호화폐에 투자를 했다. 주식은 다양한 ETF를 투자한다고 한다. 달을품은태양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S&P 500이다 안전하니 장기투자의 목적으로 투자를 하고 ETF 중에서도 조금 위험이 있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모인 ETF에 투자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신흥국가들의 ETF에도 투자를 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한국이 언급이 된다. 중국, 인도, 한국, 브라질 등의 국가이다.

 

그의 능동적인 투자 전략은 어디에 돈을 투자하는지 알기 위해서 다양하고 많은 분석을 한다. 이런 분석에는 수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부동산을 예를 들면 부동산 투자를 하기 전에 매년 투자금의 7%의 현금흐름이 만들어지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분석을 한다. 즉 항상 구매 가격과 받을 임대료를 생각한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규칙을 이해하기 못해서이다. 남들이 성공하고 성취한 것에 대해서 부럽기도 하고 짜증이 나고 화를 낸다. 그럴 시간에 돈에 대해서 알아가고 돈의 진실에 대한 시스템을 공부하자. 세상이 나에게만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역지사지로 나한테만 주어진 기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배우고 써먹도록 하자.

 

달을품은태양의 이곳 블로그도 수많은 걱정으로 시작을 했다. 그리고 계속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글 1개, 2개, 100개, 300개..... 계속 시도하고 견디어 냈다. 그러니 1년이 되고 2년 차가 되었다. 남들이 힘들어 포기할 때 나는 노력하고 더 열심히 알아가면서 글을 써갔다. 결국 아직 살아있다.

 

다들 수익형 블로그는 레드 오션의 디지털 노마드의 세상이라고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블로거들이 포기를 하고 처음으로 블로그 사이트를 만들고 기대에 들떠 있을 것이다.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리고 실패하는 것 또한 두려워 말자. 세상의 불공정, 불평등에 불만을 가질 시간에 나만의 투자 공부를 하도록 하자. 결국 오늘 글도 엄청 길어졌다. 너무 심취했다. 주말에 무슨 일인지. 너무 집중했다.

 


글 참고 유튜브 영상 : 터닝포인트

https://youtu.be/Qnns-SaXj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