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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사막의 미국의 극비의 비밀 지역인 51구역에서 이상하게 생긴 비행체가 위성사진에 포착이 되었다. 외계인의 UFO의 형상을 한 비행체는 미국이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전투기라고 하기도 한다. 괴물 모양으로 과연 베일에 휩싸인 51구역에서는 무슨 물건과 무슨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일까?

 

 

미스터리 구역 - 미국 51구역에서 괴비행체가 위성사진으로 포착되다

 

미국의 신비로운 연구개발 영역인 'Area 51' 한국에서는 51구역으로 알려진 장소에서 정체불명의 괴비행체가 위성에 식별이 되어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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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1구역 위성사진으로 촬영된 괴비행물체 사진 _출처 : 신인균의군사TV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 테스트 기체, 극초음속 무인 정찰기 등의 다양하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네티즌들의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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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1구역 위성사진으로 촬영된 괴비행물체가 있는 넓은 지역 사진 _출처 : 신인균의군사TV

 

2022년 1월 26일 네바다 사막 미국 공군 시설에서 삼각 날개를 가진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산업용 위성에 촬영이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복수의 워싱턴 소식에 따르면 하루에 한번 51구역을 지나는 플래릿랩스의 산업용 위성은 평소와 같이 51구역 일대를 촬영을 했었다. 위 사진의 넓게 촬영된 3m 해상도의 위성사진에는 그동안 안보였던 새로운 비행 물체가 격납고 인근에 있는 것으로 포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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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1구역 위성사진으로 촬영된 괴비행물체 비교 사진 _출처 : 신인균의군사TV

 

전문가들은 위성 업체에 의뢰해서 2022년 1월 29일 다시 한번 높은 해상도로 촬영을 했었다. 사진 분석 결과 해당 항공기는 길이 19.8 m 폭이 16.7m에 달하는 비교적 큰 덩치의 콩코드 여객기를 연상시키는 부리형 기술을 가진 델타입 형상의 비행 물체로 식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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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에서 개발중인 SR-72 기체 모습 _출처 : 신인균의 군사TV

 

항공 전문가들은 위성 사진을 두고 갑론을박을 시작했다.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미국 공군의 6세대 전투기(NGAD) 기술 실정기라는 주장부터 초고속 비행이 가능한 무인 스텔스 정찰기라는 주장. 록히드마틴의 주도로 극비리에 개발 중인 극초음속 정찰 및 공격기 'SR-72'의 시제품이라는 주장 등의 다양한 주장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쏟아지고 있다.

 

미국방부가 직접 통제 중인 1급 기밀시설인 51구역은 극소수의 미군과 미군과 계약 중인 사설 용병이 외곽 경계를 맞고, 가시거리 이내에 접근하는 모든 인원에 대해서 사전 경고 없이 발포가 되는 위험한 구역이다. 여기에서 포착된 괴비행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나도 51구역은 잘 알고 있다. 특히 UFO라는 단어로 유명한 장소이기도 하다. 51구역 지하에는 엄청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도 있을 수도.... UFO도 여러 대가 있을 수도.... 엄청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런 미스터리한 장소가 51구역이다.

 

51구역을 주제로 하는 SF영화는 많다. 중년의 내가 기억하는 영화는 'ET', '스타게이트'가 생각이 난다. 특히 스타게이트는 정말 당시 영화를 봤을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우주 어딘가로의 차원 이동과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외계인의 UFO의 주차장이라는 내용이다.

 


글 참고 유튜브 영상 : 신인균의 군사TV

https://youtu.be/Ba0mfJB9S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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