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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달을품은태양의 태풍에 대한 글쓰기 또한 시작되려고 한다. 올해 태풍에 대한 글은 간결하게 내용과 예측-예상을 전달하려고 한다. 2025년 올해 태풍은 얼마나 탄생하고, 얼마나 한국을 위협할지? 결과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대자연 그리고 지구의 마음을 인간이 알 도리가 없다. 하지만 과학 기술을 발달로 피해를 줄이는 마음은 여전하다. 2025년 1호 태풍의 이름은 '우딥'이다. 우딥은 마카오에서 제안한 이름으로 나비를 뜻한다.
올해 봄은 이상 기온과 변화무쌍한 날씨로 정신이 없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정치적인 매우 큰 이슈가 있었고, 전국에 크게 발생된 재앙적인 산불로 몸살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곧 여름 태풍 시즌에 대한 대비는 항상 준비가 철저하게 되어야 한다. 위 트로피칼티빗의 2025년 4월 27일 기준 GFS 모델을 살펴보면 5월 3일경 필리핀 동쪽 가까운 바다에서 중심기압 974 hPa의 좁은 등압선의 태풍 초기 형태가 보인다.
만약 GFS 예측 모델의 예상 결과로 태풍이 만들어진다면 2025년 첫 태풍이 발생하게 된다. 1호 태풍의 이름은 우딥이다.
그렇다면 2025년 첫 태풍 1호 태풍 우딥은 한국을 위협할까? 절대 가능성은 없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1호 태풍이 한국으로 올라오며 상륙할 수가 없다. 반대로 필리핀 및 동남아 열대 지방에 있는 나라들은 1호 태풍의 위협을 받는다.
현재까지 유럽기상청(ECMWF) 예측 모델에서는 2025년 1호 태풍 우딥이 발생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는 없다.
처음 블로그를 하고, 태풍에 대한 글을 포스팅하는 시절에는 그림 및 내용에 매우 신경을 썼다. 하지만 내 글을 도용하고, 악의적으로 내가 글을 도용했다는 역공을 받는 등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았다. 세상은 조용하지 않으며, 나쁜 사람들이 많다.
전세계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로 인해 세금-세금-세금 아메리칸 퍼스트-싫어하는 상황을 보고, 우리나라 돌아가는 작태를 보면 작은 관심 및 정이 안 간다. 그래서 고민을 줄이고, 간결하게 심플하게 올해를 견디고 살아가야 한다. 모두 모두 긍적적인 마인드로 같이 잘 견디어 보자.
여름이 오면 태풍도 온다. 태풍이 없으면 지구는 병들어 죽어간다. 세상 흘러가는 소식 보다 태풍은 진실하고, 잘 돌아간다. 앞으로 태풍 소식으로 달을품은태양의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다.
글 참고 정보 : 트로피칼티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