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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행사 바운스에서 혼자 여행하기 좋은 세계의 국가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5개의 종합적 평가를 통해 혼자 여행하기 최적의 국가를 선정하였는데 데이터는 2021년을 기준으로 솔로 여행을 하기 좋은 추천 국가 TOP 10로 1위부터 10위의 국가는 어디일까? 어트랙션, 숙박, 치안, 기후까지 모든 것을 기반으로 한 혼자 가기 좋은 해외 국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솔로 여행 추천 국가 TOP 10
01위 아이슬란드(Iceland)
02위 몰타(Malta)
03위 포르투갈(Portugal)
04위 크로아티아(Croatia)
05위 스페인(Spain)
06위 밸리즈(Belize)
07위 몬테네그로(Montenegro)
08위 일본(Japan)
09위 슬로베니아(Slovenia)
10위 아일랜드(Ireland)
혼자 여행 가기 좋은 국가 TOP 10 (7위~10위)
● 솔로 여행 추천 국가 10위 - 아일랜드 (Ireland)
| 어트랙션 | 바 | 레스토랑 | 투어가이드 | 대중교통 | 숙박요금 | 호텔 | 호텔평점 | 범죄 | 안전 | 기온 | 강우량 | 총점 |
| 202 | 27.4 | 235 | 34 | ＄3.07 | ＄114 | 1.32 | 8.7 | 45.1 | 55.0 | 9.7도 | 1174mm | 5.48 |
| 한국 20 |
0.2 | 193 | 1 | ＄1.12 | ＄84 | 0.14 | 8.6 | 26.8 | 73.2 | 11.4도 | 1495mm | 5.19 |
| ※ 어트랙션, 바, 레스토랑, 투어가이드, 호텔의 개수는 인구 10만 명 기준 / 대중교통요금은 편도, 숙박요금은 1박 기준 | ||||||||||||
아일랜드의 2019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연간 1,090만 명 이상이었다. 이들 여행객들은 평균적으로 USD 1,352를 지출했다. 인구 10만 명당 바의 수가 27.4개로 조사대상 57개국 중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랭크되었다. 인구 10만 명당 어트랙션 수도 202개로 세계 5위에 올랐다. 편도 대중교통요금과 호텔 1박 숙박요금은 조사대상 국가 중 10번째로 비쌌다. 하지만 호텔 평점이 8.7 이라서 세계 공동 5위가 되어 이용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솔로 여행 추천 국가 9위 - 슬로베니아(Slovenia)
| 어트랙션 | 바 | 레스토랑 | 투어가이드 | 대중교통 | 숙박요금 | 호텔 | 호텔평점 | 범죄 | 안전 | 기온 | 강우량 | 총점 |
| 145 | 4.4 | 135 | 47 | ＄1.53 | ＄91 | 2.05 | 7.1 | 22.3 | 77.7 | 9.6도 | 1388mm | 5.58 |
| 한국 20 |
0.2 | 193 | 1 | ＄1.12 | ＄84 | 0.14 | 8.6 | 26.8 | 73.2 | 11.4도 | 1495mm | 5.19 |
| ※ 어트랙션, 바, 레스토랑, 투어가이드, 호텔의 개수는 인구 10만 명 기준 / 대중교통요금은 편도, 숙박요금은 1박 기준 | ||||||||||||
9위에 랭크된 슬로베니아는 2019년을 기준으로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70만 명 수준이다. 여행객들이 사용한 비용은 USD 713를 지출했다. 혼자 여행 지수는 5.58이다.
슬로베니아는 투어가이드 수에서 큰 경쟁력을 보였다. 인구 10만 명당 47명으로 세계 9위에 랭크했다. 경제성 분야의 편도 대중교통요금과 호텔 1박 숙박요금은 평범한 수준이었지만 안전 부문에서 범죄 지수가 조사대상 국가 중 2번째로 낮았고, 반대로 안전지수는 2번째로 높아서 해외여행에 있어서 스위스에 이어 최고 수준의 안전한 국가라는 결과였다.
● 솔로 여행 추천 국가 8위 - 일본(Japan)
| 어트랙션 | 바 | 레스토랑 | 투어가이드 | 대중교통 | 숙박요금 | 호텔 | 호텔평점 | 범죄 | 안전 | 기온 | 강우량 | 총점 |
| 89 | 4.8 | 636 | 3 | ＄2 | ＄102 | 0.33 | 7.4 | 22.4 | 77.7 | 11.3도 | 1658mm | 5.67 |
| 한국 20 |
0.2 | 193 | 1 | ＄1.12 | ＄84 | 0.14 | 8.6 | 26.8 | 73.2 | 11.4도 | 1495mm | 5.19 |
| ※ 어트랙션, 바, 레스토랑, 투어가이드, 호텔의 개수는 인구 10만 명 기준 / 대중교통요금은 편도, 숙박요금은 1박 기준 | ||||||||||||
정상적인 여행이 가능했던 2019년에 일본을 방문했던 외국인 관광객은 3,180만 명이었다.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평균적으로 1.34박을 체류하면서 개인당 USD 1,543을 지출했다.
일본은 인구 10만 명당 어트랙션이 89개로 이번 Top 10 국가들 중에서 가장 작은 규모를 나타냈다. 투어가이드 수도 인구 10만 명당 3명으로 매우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일본 음식(스시, 라면, 우등 등) 등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은 압도적으로 세계 1위에 랭크되었다. 일본 여행은 먹으려고 가면 좋을 것 같다. 이외 편도 대중교통요금과 호텔 1박 숙박요금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높은 편이었다. 호텔 수도 매우 부족한 것으로 수치상으로 나온다. 일본은 앞선 슬로베니아에 이어 안전한 국가로 세계 3위에 랭크되었다.
● 솔로 여행 추천 국가 7위 - 몬테네그로(Montenegro)
| 어트랙션 | 바 | 레스토랑 | 투어가이드 | 대중교통 | 숙박요금 | 호텔 | 호텔평점 | 범죄 | 안전 | 기온 | 강우량 | 총점 |
| 191 | 6.8 | 233 | 122 | ＄1.06 | ＄77 | 3.86 | 6.6 | 41.2 | 58.8 | 9.2도 | 1218mm | 5.82 |
| 한국 20 |
0.2 | 193 | 1 | ＄1.12 | ＄84 | 0.14 | 8.6 | 26.8 | 73.2 | 11.4도 | 1495mm | 5.19 |
| ※ 어트랙션, 바, 레스토랑, 투어가이드, 호텔의 개수는 인구 10만 명 기준 / 대중교통요금은 편도, 숙박요금은 1박 기준 | ||||||||||||
몬테네그로는 달을품은태양이 처음 들어보는 국가라서 구글어스에서 위치를 확인해보았다. 이탈리아가 보이고 주변 국가로 세르비아, 보스니아, 코소보, 엘바니아, 북마케도니아가 보인다. 그냥 이탈리어 동쪽에 있는 유럽 국가였다. 위치 확인 끝.
7위에 랭크된 몬테네그로는 2019년에 251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갔다. 여행객들이 지출한 여행 비용은 평균 USD 508였다. 즐길거리 분야에서 투어가이드 수가 인구 10만 명당 122명으로 세계 3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숙박 분야에서 인구 10만 명 당 호텔 수가 3.86개로 세계 3위였는데 호텔 평점은 TOP 10 국가들 중에서 가장 낮게 나와서 호텔 서비스 만족도가 안 좋은 것 같다.
혼자 여행 가기 좋은 국가 TOP 10 (4위~6위)
● 솔로 여행 추천 국가 6위 - 밸리즈(Belize)
| 어트랙션 | 바 | 레스토랑 | 투어가이드 | 대중교통 | 숙박요금 | 호텔 | 호텔평점 | 범죄 | 안전 | 기온 | 강우량 | 총점 |
| 248 | 6.8 | 219 | 132 | ＄1.99 | ＄86 | 4.28 | 8.8 | 50.4 | 49.6 | 25.6도 | 2153mm | 5.86 |
| 한국 20 |
0.2 | 193 | 1 | ＄1.12 | ＄84 | 0.14 | 8.6 | 26.8 | 73.2 | 11.4도 | 1495mm | 5.19 |
| ※ 어트랙션, 바, 레스토랑, 투어가이드, 호텔의 개수는 인구 10만 명 기준 / 대중교통요금은 편도, 숙박요금은 1박 기준 | ||||||||||||
6위의 밸리즈 또한 달을품은태양이 어디 있는지 몰랐다. 위치를 확인하면 멕시코 주변에 있는데 주변 국가로는 과테말라, 온두라스, 쿠바, 엘살바도르가 근처에 있다.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과 범죄의 국가로 잘 알려진 국가인데 거기 근처에 있다고 보면 된다.
정상적인 해외여행이 가능했던 2019년을 기준으로 밸리즈를 찾은 관광객들은 연간 167만 명이었다. 밸리즈 여행객들의 대부분은 크루즈 여행객들로 117만 명 정도가 당일치기 여행을 했었다. 당일치기 여행객들을 제외하면 평균 6.1박을 체류한 것으로 확인된다.
밸리즈는 카리브해 국가로는 유일하게 TOP 10에 포함되었는데 강점으로 어트랙션 인구 10만 명당 248개로 세계 3위에 랭크되었고, 투어가이드도 인구 10만 명 기준 132명으로 세계 2위에 랭크되었다. 숙박 분야에서도 강점을 보였는데 인구 10만 명당 호켈은 4.28개로 세계 2위 호텔 평점은 8.8으로 세계 4위이자 Top 10 내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밸리즈는 10개국 중에서 연중 가장 높은 평균 기온을 보였는데 25.6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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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여행 추천 국가 5위 - 스페인
| 어트랙션 | 바 | 레스토랑 | 투어가이드 | 대중교통 | 숙박요금 | 호텔 | 호텔평점 | 범죄 | 안전 | 기온 | 강우량 | 총점 |
| 116 | 14.3 | 351 | 20 | ＄1.71 | ＄91 | 0.84 | 7.7 | 33.2 | 66.8 | 14도 | 596mm | 5.88 |
| 한국 20 |
0.2 | 193 | 1 | ＄1.12 | ＄84 | 0.14 | 8.6 | 26.8 | 73.2 | 11.4도 | 1495mm | 5.19 |
| ※ 어트랙션, 바, 레스토랑, 투어가이드, 호텔의 개수는 인구 10만 명 기준 / 대중교통요금은 편도, 숙박요금은 1박 기준 | ||||||||||||
스페인은 관광 대국 인듯하다. 스페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무려 1억 2,600만 명 이상이었다. 유럽 여행의 특성상 이중 1/3은 당일치기로 스페인을 여행했다. 이들 관광객들은 체류시간 동안 평균 USD 631을 지출했다.
스페인의 즐길거리에서는 무엇보다 레스토랑에 강점이 보였는데 세계 4위이다. 낮이 긴 하루가 스페인 음식문화에 영향을 미쳐서 스페인 사람들은 1일에 5번을 식사를 하는 전통이 반영이 된 것 같아 보인다. 참고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또르띠야 데 파타타', '미가스', '상그리아', '오르차타', '초리소', '추로스', '코카', '타파스', '파바다', '파에야 = 빠에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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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여행 추천 국가 4위 - 크로아티아
| 어트랙션 | 바 | 레스토랑 | 투어가이드 | 대중교통 | 숙박요금 | 호텔 | 호텔평점 | 범죄 | 안전 | 기온 | 강우량 | 총점 |
| 185 | 11.4 | 221 | 86 | ＄1.58 | ＄97 | 3.04 | 7.6 | 24.4 | 75.6 | 11.7도 | 1092mm | 6.2 |
| 한국 20 |
0.2 | 193 | 1 | ＄1.12 | ＄84 | 0.14 | 8.6 | 26.8 | 73.2 | 11.4도 | 1495mm | 5.19 |
| ※ 어트랙션, 바, 레스토랑, 투어가이드, 호텔의 개수는 인구 10만 명 기준 / 대중교통요금은 편도, 숙박요금은 1박 기준 | ||||||||||||
4위는 '크로아티아'로 약 6,000만 명 이상이 관광객이 찾았다. 이중 1,700만 명 정도가 1박 이상 체류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당일치기 여행객들이었다. 평균적으로 3.27박을 머문 것이다. 한편 크로아티아의 혼자 여행 지수는 6.2였다.
어트랙션, 바, 투어가이드 수가 모두 Top 10 내에 포함되어 여행 환경 자체가 비교적 골고루 잘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숙박에서도 호텔이 인구 10만 명당 3.04개로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안전 분야에서도 2개 항목 모두 세계 상위 수준으로 체크되었다.
혼자 여행 가기 좋은 국가 TOP 10 (1위~3위)
● 솔로 여행 추천 국가 3위 - 포르투갈
| 어트랙션 | 바 | 레스토랑 | 투어가이드 | 대중교통 | 숙박요금 | 호텔 | 호텔평점 | 범죄 | 안전 | 기온 | 강우량 | 총점 |
| 157 | 8.4 | 331 | 66 | ＄1.89 | ＄83 | 3.02 | 7.9 | 30.0 | 70.0 | 15.7도 | 810mm | 6.21 |
| 한국 20 |
0.2 | 193 | 1 | ＄1.12 | ＄84 | 0.14 | 8.6 | 26.8 | 73.2 | 11.4도 | 1495mm | 5.19 |
| ※ 어트랙션, 바, 레스토랑, 투어가이드, 호텔의 개수는 인구 10만 명 기준 / 대중교통요금은 편도, 숙박요금은 1박 기준 | ||||||||||||
2019년 포르투갈을 방문했던 외국인 관광객은 1,720만 명 수준이었다. 관광객들은 평균 2.82박을 머물며 USD 1,422를 지출했다. 혼자 여행 지수는 6.21이다.
포르투갈은 즐길거리 부분에서 4개 항목 모두 세계 Top 10에 포함되어 여행 대국의 강점을 가졌다. 호텔도 인구 10만 명당 3.02개로 조사대상 국가 중에 세계 6위에 올랐다.
포르투갈 여행에서는 푸른 파도와 가족과 집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 '파두'가 골목에서 울려 퍼지는 낭만적인 도시 리스본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트 와인의 도시이자 도우루강 하구 언덕에 펼쳐진 아름다운 도시인 포르투가 유명하다.
● 솔로 여행 추천 국가 2위 - 몰타
| 어트랙션 | 바 | 레스토랑 | 투어가이드 | 대중교통 | 숙박요금 | 호텔 | 호텔평점 | 범죄 | 안전 | 기온 | 강우량 | 총점 |
| 266 | 16.6 | 467 | 67 | ＄2.36 | ＄105 | 2.28 | 7.8 | 41.3 | 58.7 | 19.6도 | 414mm | 6.34 |
| 한국 20 |
0.2 | 193 | 1 | ＄1.12 | ＄84 | 0.14 | 8.6 | 26.8 | 73.2 | 11.4도 | 1495mm | 5.19 |
| ※ 어트랙션, 바, 레스토랑, 투어가이드, 호텔의 개수는 인구 10만 명 기준 / 대중교통요금은 편도, 숙박요금은 1박 기준 | ||||||||||||
지중해의 중앙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남쪽에 작은 섬나라인 몰타는 제주도보다 작으며 강화도와 비슷한 크기의 나라이다. 몰타가 여행지로 유명한 이유는 지중해성 기후 특성상 1년 동안 300일이 맑고 겨울철 평균 기온이 10도~15도로 세계적인 휴양지이다.
코로나 직전 2019년 몰타를 방문했던 외국인 관광객은 350만 명 수준이었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5.9박 동안 몰타에 체류했다. 이유는 몰타 전국일주 코스 여행이 약 5일 걸린다. 발레타 - 쓰리 시티즈 - 임디나 - 코미노섬을 코스로 여행하면 좋다.
몰타는 즐길거리 분야의 4개 항목 모두가 세계 Top 5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어트랙션과 레스토랑은 각각 세계 2위에 랭크되는 엄청난 국가이다. 숙박에서는 호텔이 인구 10만 명당 2.28개로 세계 8위이고, 기본적인 여행 인프라가 잘 갖춰져서 혼자 여행을 가기에 최적화된 것 같다.
● 솔로 여행 추천 국가 1위 - 아이슬란드
| 어트랙션 | 바 | 레스토랑 | 투어가이드 | 대중교통 | 숙박요금 | 호텔 | 호텔평점 | 범죄 | 안전 | 기온 | 강우량 | 총점 |
| 573 | 13.1 | 335 | 297 | ＄3.81 | ＄107 | 6.82 | 8.7 | 23.8 | 76.2 | 2.3도 | 1141mm | 7.29 |
| 한국 20 |
0.2 | 193 | 1 | ＄1.12 | ＄84 | 0.14 | 8.6 | 26.8 | 73.2 | 11.4도 | 1495mm | 5.19 |
| ※ 어트랙션, 바, 레스토랑, 투어가이드, 호텔의 개수는 인구 10만 명 기준 / 대중교통요금은 편도, 숙박요금은 1박 기준 | ||||||||||||
이제 대망의 마지막 혼자 여행 가기 좋은 국가 1위는 아이슬란드이다. 코로나 직전 아이슬란드를 방문했던 외국인 관광객은 220만 명 수준이다. 관광객들은 평균 1.72박을 체류하며 USD 1,221을 지출했다. 혼자 여행 지수는 7.29로 2위인 몰타와는 상당한 점수 차이이다.
아이슬란드는 즐길거리 부문에서 어트랙션과 투어가이드가 인구 10만 명당 세계 1위를 랭크했다. 어트랙션의 경우 화산, 온천, 간헐천, 용암지대 등의 자연환경에서 볼거리가 상당히 많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여행 중 투어가이드를 비롯해 그룹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도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자랑했다.
단 아이슬란드는 편도 대중교통비가 USD 3.81로 세계에서 2번째로 비싼 단점이 있다. 안전 부문에서도 대체로 여행하기에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장 큰 변수는 날씨인데 Top 10 국가 중에서 평균기온이 2.3도로 가장 추운 국가라는 점이다. 혼자 여행 가려면 여행 캐리어에 두꺼운 겨울 옷과 월동 도구를 챙겨가야 하는 특징이 있다.
아이슬란드의 대표적 여행 시에 가볼 만한 곳은 '레이캬비크 - Reykjavik'로 아이슬란드의 문화가 한데 모인 세계 최북단의 수도이다. 그리고 아퀴레이리로 북부를 대표하는 제2도시와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담수호와 주변 습지, 지열 지대를 자랑하는 "미바튼"이 있다.
글 참고 유튜브 영상 : 지식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