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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과 기름이 안 섞이는 것처럼 2022년 현재까지 서로 화합이 안되고, 상극의 관계인 국가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겠다. 한반도의 북한과 대한민국도 아쉽게도 아직 전쟁 가능성이 있는 적대적인 국가 TOP 10 안에 들어간다.

 

2022년-전쟁-가능성-적대적-상극인-국가-TOP10-알아보기
서로 물과 불처럼 상극인 국가 TOP 10 알아보기

 

상세 내용이 보기 싫다면 아래의 간단한 결과만 확인해도 된다.

물과 불처럼 언제나 상극인 지구 상, 세계의 나라는 아래와 같다.

 

 

TOP 1

미국(United States) VS 중국(China)

 

TOP 2

 미국(United States) VS 러시아(Russia)

 

TOP 3

 대한민국(S.Korea) VS 북한(N.Korea)

 

TOP 4

 중국(China) VS 대만(Taiwan)

 

TOP 5

이스라엘(Israel) VS 팔레스타인(Palestine)

 

TOP 6

인도(India) VS 파키스탄(Pakistan)

 

TOP 7

아르메니아(Armenia) VS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TOP 8

이란(Iran) VS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TOP 9

그리스(Greece) VS 터키(Turkey)

 

TOP 10

조지아(Georgia) VS 러시아(Russia)

 

 

 

 

 

서로 상극이고, 적재적인 국가 TOP 1 ~ TOP 5

 

 

TOP 1 - 미국(United States) VS 중국(China)

 

20세기 전까지 미국과 청나라는 아무 상관없는 나라였다. 그리고 20세기 이후에도 중국의 국민당 정부가 대륙을 통치할 때까지는 서로 우호적인 국가였다.

 

하지만 1949년 10월 중화인민공화국이 들어서면서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이념적 대립이 시작되었다. 여기에서 1950년 한국전쟁, 1954년 대만해협 사건, 1959년 티베트 봉기로 양국의 관계를 긴장 수위가 올라가게 된다.

 

냉전 시대에 1969년 중소 국경 분쟁인 중국과 소련의 대립으로 차가워진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개선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고, 서로 수교를 하고 미국이 중국을 인정하고 거래를 이어간다. 이후 천안문 사태, 베오그라드 내 중국대사관 오폭으로 갈등의 씨앗이 있었지만 지금 2022년에 진행되는 갈등과는 차원이 틀리다.

 

앞서 언급된 역사적 이슈로 이념적, 정치적인 요소에서 서로 대립을 이어갔지만 20세기부터 시작된 중국의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질서에 근복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정치, 경제, 외교,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분쟁과 대립의 수위가 극에 달하고 있다.

 

대만과의 갈등, 남중국해에서의 갈등, 홍콩 사태, 미중 무역전쟁, 신장 위구르 문제와 최근의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정말 위험 수위가 높아져있다. 이런 국제적 문제로 인한 갈등보다 미국 입장에서의 중국의 기축통화 달러에 대한 도전이라는 점이다.

 

미국의 국제적 위상의 근본인 기축통화 달러를 중장기적으로 무너뜨리고자 최근 중국은 "디지털 위안화", "원유대금 위안화 결제"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에 도전을 하고 심기를 건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이제 시작하는 것과 같아서 국가의 규모로 볼 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처럼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지구 멸망급이 될 것이다.

 


 

TOP 2 -  미국(United States) VS 러시아(Russia)

 

미국과 러시아는 냉전시대에 긴장관계를 장기적으로 이어갔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하지만 구 소련의 붕괴 이후 러시아의 푸틴이 등장했고, 앞서 중국처럼 미국이 주도하는 지구 상의 국제 질서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바르샤바조약기구가 해체되었을 당시 서방이 약속했던 보장은 이뤄지지 않고, 1999년 이후 NATO가 세력을 넓혀서 러시아의 국가적 안보를 위협했다는 주장을 한다. 이에 러시아는 2008년 조지아를 비롯해서 2014년 크림반도 침공에 이어, 2022년 현재의 우크라이나 사태처럼 무력 사용에 나섰다.

 

대외적으로는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미국을 견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미국은 러시아의 주장을 계속 무시하고 있고, 세계적 전쟁 즉 3차 세계대전의 긴장을 불러오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러시아를 압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대러시아 국제 제재는 이를 대표적으로 상징하는데, 많은 국제 전문가들은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로 세계화 시대는 막을 내렸고, 신냉전이 도래한다고 전망을 하고 있다.

 

2022.03.06 - [이슈] - 신냉전 시대 - 2022년부터 시작된 가늘고 긴 전쟁의 서막

 

신냉전 시대 - 2022년 부터 시작된 가늘고 긴 전쟁의 서막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2022년부터 시작된 전쟁은 신냉전시대가 이제 첫 발걸음을 걸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래의 전쟁과 신냉전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가늘고 긴 전쟁의 서막에 대해서

ksjkhy4539.tistory.com

위 글은 3월 6일에 포스팅한 신냉전 시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의 글이다. 시간 날 때 참조하면 좋다.

 


 

TOP 3 -  대한민국(S.Korea) VS 북한(N.Korea)

 

한국과 북한의 갈등은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모르겠지만 국제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만큼의 판이 커진 상황이다.

 

1945년 해방 이후 1950년 다국적 국가가 참전했었던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한반도의 대한민국은 남과 북으로 분단이 되었고, 세월이 흘러서 지속적인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면서 양국의 관계는 긴장의 연속이다.

 

대통령이 다른 정권에 따라서 순간순간 긴장이 덜 되는 상황이 있기도 했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근본적으로 남과 북의 관계는 개선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군사적 위기감은 여전하다.

 

오히려 북한의 핵개발은 양국 갈등에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국제 사회까지 관여되게 만드는 불쏘시개 역할을 했고, 북한의 존재는 세계에서 대표적인 불량스럽고, 골치 아픈 국가로 떠올라 있다. 북한은 현재 국제사회의 제재를 무시라고, 핵보유를 고집하고 있다.

 


 

TOP 4 -  중국(China) VS 대만(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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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 지도 참고 _출처 : 구글어스

 

양안 관계로 불리는 중국과 대만의 관계는 2022년 현재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국공내전을 거치면서 1949년 베이징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선언이 이뤄지고, 중국 국민당 정부가 대만으로 물러난 이후에도 양국의 갈등은 지속되었다.

 

1950년대 2번의 대만해협 위기 시 군사적 충돌이 있었고, 1971년 중국에 의해 UN 상임이사국이었던 대만이 UN에서 축출되었을 정도로 양국은 정치, 군사, 외교적으로 심각한 갈등을 보였다.

 

한국과 북한의 관계처럼 대만도 정권에 따라서 중국과의 관계가 다소 개선되었을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2022년 현재의 중국과 대만의 관계는 전쟁 직전이나 다름없다. 여기에서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중국을 견제하고, 대만을 지원하고 있어서 갈등의 불길은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인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대만 통일을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있어서 양안갈등은 여러 국가가 얽히는 국제문제로 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봐야 한다.

 


 

TOP 5 - 이스라엘(Israel) VS 팔레스타인(Pal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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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 지도 참고 _출처 : 구글어스

 

많은 국제 뉴스에서 가장 현실적인 군사적 갈등의 사건, 사고가 많이 나오는 나라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군사적 충돌이다. 가장 극단적이고 처절한 모습이 자주 보인다.

 

복잡하고, 폭력적인 분열이라서 해결하기가 쉽지 않고, 갈등을 봉합하려고 하는 양국의 정책이 매우 극단적으로 적대적인 케이스이다.

 

오스만 제국의 멸망 이후 유대인의 시온주의 운동을 통한 민족국가 건설 추진은 팔레스타인 안에서 아랍인과 유대인의 갈등을 불러왔고, 불타는 곳에 기름을 던지는 것처럼 아랍민족주의까지 플러스되어 지역갈등으로 확산되었다.

 

벨푸어 선언을 비롯해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사회에서는 벤구리온을 중심으로 하는 유대인들의 국가 건설을 용인하는 분위기였고, 1948년 이스라엘은 건국이 된다.

 

이후 이스라엘과 아랍권 국가들의 갈등도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은 매우 심각하다. 리스트를 작성하기 힘들 정도로 평상시에 매년 수십 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사망 사건이 발생했고, '6일 전쟁'같은 대형 충돌은 더 큰 피해를 불러왔다.

 

1993년 오슬로 협정으로 갈등을 해소하려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폭력 사태는 지속되었고, 2000년 2번째 인티파다는 이런 관계 개선 움직임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2년 최근에도 폭력적, 군사적 충돌은 계속 이어지며 지속적인 많은 피해를 낳고 있다.

 

 

서로 상극이고, 적재적인 국가 TOP 6 ~ TOP 10

 

 

TOP 6 - 인도(India) VS 파키스탄(Pa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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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VS 피키스탄 지도 참고 _출처 : 구글어스

 

1947년 인도가 분할되고, 영국이 인도를 떠나면서 이들 국가의 갈등은 시작되었다. 자치령 이후 독립하게 된 인도와 파키스탄은 외교관계를 수립했어도 종교적인 문제로 전쟁의 긴장감은 팽팽했었다. 문제가 되는 종교는 힌두교(인도)와 이슬람교(파키스탄)이다.

 

종교적 영토 분쟁으로 카슈미르가 양국의 오랜 갈등을 상징한다. 카슈미르 왕국을 놓고 벌어진 1947년 인도 VS 파키스탄 전쟁을 시작으로 1965년 제2차 카슈미르 전쟁, 1971년 동파키스탄의 방글라데시 해방을 놓고 발생한 전쟁, 1990년 카르길 지구에서 발생한 전쟁 이외에도 작은 규모의 전투와 대치가 국경을 중심으로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위험한 갈등의 요소가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 모두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여서 서로 갑자기 열 받아서 핵무기 단추를 누른다면 엄청난 국가적 재앙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무시 무시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TOP 7 - 아르메니아(Armenia) VS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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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VS 아제르바이잔 지도 참고 _출처 : 구글어스

 

1918년부터 1920년 사이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을 정도로 심각한 갈등을 보였지만 1922년 소련의 건국 이후 구성국이 되었을 때 양국의 갈등은 무마되었었다.

 

1988년 한국에서 88 올림픽이 개최되었을 때 아제르바이잔의 나고르노 카라바흐 자치주가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분리를 선언하면서 민족 갈등으로 이어진 제1차 나고르노 카라바흐 전쟁이 발생되었다. 그래서 다시 양국의 갈등은 새롭게 시작된다.

 

서로 많은 인명 피해 끝에 1994년에 휴전 협정이 이뤄지고, 이후 양국은 외교 관계를 맺지 않고, 계속 소규모 무력 충돌을 이어가면서 긴장 상태를 유지한 상태였는데 1994년 휴전 이후 큰 충돌이 발생했고, 2016년에는 4일 간 분쟁 수준의 전쟁으로 수백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

 

2020년 가장 최근에 나고르노 카라바흐에서 또다시 무력 충돌이 발생했는데 드론, 미사일 등의 각종 군사 장비가 동원되어서 양국이 각각 수천 명의 인명 피해를 받게 되었다. 결국 러시아의 중재로 양국이 휴전을 다시 했지만 2021년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을 상대로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했고, 양국의 갈등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TOP 8 - 이란(Iran) VS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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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VS 이란 지도 참고 _출처 : 구글어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는 같은 이슬람 문화권의 나라이다. 그래서 평화로울 수도 있지만 전혀 예상과는 다르게 서로 앙숙의 관계이다.

 

1932년 건국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전 세계 무슬림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이슬람교의 가장 큰 분파인 '수니파'의 맹주 국가이다. 반면 이란은 1925년 입헌 군주국을 거쳐 1979년 '이란 혁명'을 통해 공화국이 된 이슬람교의 분파인 '시아파'의 맹주 국가이다.

 

이들 양국은 처음부터 관계가 나쁘지는 않았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사우디아라비아의 파이살 왕, 이란의 샤인 팔레비는 종종 양국을 공식 방문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1979년 '이란혁명' 이후 양국의 관계는 악화된다.

 

정권을 종교적 정당성의 기준으로 비판한 것부터 이란 VS 이라크 전쟁 시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라크 지원, 1987년 400명 이상이 사망한 메카 사건, 석유 및 가스 수출과 관련된 에너지 정책 갈등, 2016년 유명한 시아파 성직자 셰이크 님르를 사우디아라비아가 처형한 사건, 예멘과 시리아에서 각각 대리전쟁의 양상을 보일 정도의 적대적인 군사 지원, 중동지역의 패권을 놓고 터키와의 삼각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 등은 양국의 관계는 절대 개선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TOP 9 - 그리스(Greece) VS 터키(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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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VS 터키 지도 참고 _출처 : 구글어스

 

1453년 오스만 제국이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면서 비잔틴제국은 멸망했고, 그리스는 오스만제국(터키)의 지배를 받게 된다. 1821년 그리스가 독립전쟁을 통해 주권을 확보할 때까지 이어졌다.

 

이후 그리스 왕국은 1922년 오스만 제국이 무너질 때까지 지속적인 갈등을 이어간다. 1897년 그리스와 오스만 제국은 처음으로 전쟁을 하였고, 1912년 발칸전쟁도 치르게 되어 그리스는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영토를 확보한다.

 

1923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터키를 건국하면서 그리스와 터키의 관계는 처음으로 우호적이었다. 특히 냉전 시대의 양국 대외 관계는 한국전쟁 참전을 비롯해서 NATO 가입 등 비슷한 관점을 보이면서 관계가 좋았다.

 

겉모습인 대외 관계는 우호적이었지만 내부적인 양국 간의 관계는 불안한 상태였다. 1955년 터키 총리였던 아드난 멘데레스 정부의 그리스 소수민족 탄압, 그리스 내부의 터키 영사관 테러, 1964년 터키의 그리스인 5만 명 추방 등은 냉전 당시에도 양국의 관계를 심각하게 했었다.

 

냉전 이후에는 양국 정치인들이 조용하다 싶으면 정치적 선동으로 양국 관계를 정치에 활용해서 에게해를 둘러싼 해양 경계 갈등, 키프로스를 둘러싼 심각한 입장 차이, 종교적 소수자 권리 문제, 유럽행 불법 이민자 처리 문제 등이 있다.

 


 

TOP 10 - 조지아(Georgia) VS 러시아(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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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VS 러시아 지도 참고 _출처 : 구글어스

 

조지아와 러시아의 관계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의 갈등처럼 단교가 이어지고 있을 정도로 좋지 않다.

 

소련의 붕괴 이후 2003년 집권한 친서방 성향의 조지아 정부는 러시아와 긴장 관계였다. 조지아가 남오세티아 및 압하지야와의 분쟁으로 1992년 휴전협정을 체결한 이후 이들을 둘러싼 갈등은 점차 커진다.

 

결국 2008년 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남오세티아와 압하지야가 조지아를 침공해서 전쟁이 발생된다. 당시 12일 만에 조지아가 패배해서 전쟁은 끝이 난다. 이후 대부분의 국제사회는 거부했지만 러시아는 이를 무시하고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아의 독립을 인정했다.

 

조지아는 러시아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했는데, 조지아 내부의 반러시아 감정이 플러스가 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 10개의 갈등의 국가들의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상태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1번째로 인간에게 익숙한 종교적인 문제에서 발생된 갈등이다.

 

2번째로 이념적 문제에서 발생된 갈등이다.

 

3번째로 종교적, 이념적 문제를 개인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갈등을 유발하는 정치인들의 문제이다.

 

특히 달을품은태양은 종교적으로 발생된 국가 분쟁은 정말 사람들이 술, 담배와 같은 기호식품을 끊을 수 없이 중독되어 즐기는 것과 비슷하게 너무 광적이어서 위험하고 그리고 물귀신처럼 끝까지 붙잡고 물고 늘어지는 것 같다.

 

어찌 보면 인류의 역사는 종교적 갈등과 분쟁으로 전쟁으로 시작해서 전쟁으로 막을 내리는 그런 톱니바퀴를 돌리는 것 같다.

 


글 참고 유튜브 영상 : 지식스쿨 - 화합이 쉽지 않은 상호 적대적인 국가 TOP 10

https://youtu.be/ptzVkSrE9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