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중국의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기업인인 마윈은 1990년 후반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인터넷 기업을 창업해 온라인 결제 사업을 성공하고 이를 뿌리를 두고 알리바바 닷컴을 시가총액 4200억 달러(약 473조 7600억 원) 규모의 거대 온라인 상거래 기업으로 이루어 냈다. 중국의 영웅이지만 그의 거대해진 힘에 불편함을 느끼는 중국 정치권력의 견제와 위협으로 반짝였던 별이 되어버린 현실. 역시 정치는 종교와 경제의 힘듬보다 더 위험하고 어렵다. 

 

최근 마윈의 기사 내용을 봐도 중국 정부에게 항복을 했다고 한다. 알리바바의 산하 핀테크 기업 앤트 그룹이 금융지주사로 전환해서 앤트 그룹은 중국 중앙은행 인민은행의 감독을 받게 되었다. 중국을 제외한 금융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의 금융규제를 비판했다고 한다.

 

마윈 그는 2020년 상하이의 한 포럼에서 중국의 금융 규제를 "전당포"라는 말을 하고 비판을 했었다. 이후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87일 동안 실종설까지 나오고 결국 88일 만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앤트 그룹이 인민은행에 감시를 받는다고 하니 중국 공산당의 정치적인 힘에 굴복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조용히 끌려가서 정신적인 교육과 세뇌를 당한 것 아닐까? 이건 나의 개인적인 뇌피셜이다. 

 

마블의 영웅들. 이외 세계적인 영웅들. 과거의 기억 속에 영웅들은 언제나 고뇌스럽고 시기와 질투를 하는 인간들로부터 자유롭지 않고 결과가 참혹하다. 내가 특수한 능력이 있더라면 영웅이 되고 싶지 않다. 난 그 능력을 나의 가족들에게만 쓰고 싶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고 하고

작은 비즈니스는 이 안된다고하고

큰 비즈니스는 이 없어 못한다고 하고

새로운 걸 하려 하면 경험이 없다 하고

전통적 비즈니스는 그냥 어렵다 하고

새로운 비지니스는 다단계라고 하고

장사를 같이 하자하면 자유가 없다 하고

새로운 사업을 혼자 시작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검색 사이트에 물어보기를 좋아하고, 희망 없는 친구들에게 그냥 물어 보기를 좋아하고, 대학 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의 말 발췌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서 물어보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 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대신 무엇인가를 그냥 해라!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행동 때문에 힘들어하고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이제 다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요?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100.daum.net/encyclopedia/view/201XXX1809102

 

마윈

마윈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 닷컴을 운영하는,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의 창업자이다.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기업인인 그는 1990년대 후반까지 항

100.daum.net

 

 

시진핑에 백기 든 알리바바 마윈…앤트그룹, 금융지주사 전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산하 핀테크기업 앤트그룹이 금융지주사로 전환합니다. 이로써 앤트그룹은 ...

www.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