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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산 사람, 죽은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는 말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한 말이다. 그는 꿈이 없는 사람은 살아 있어도 사실은 죽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런 사람은 열정이 없고 매사에 부정적이며 함께 일을 할 수가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꿈은 때론 뜬구름처럼 하늘에 붕붕 떠있기도 하고, 무거워서 바다에서 출렁이기도 한다. 우리의 꿈의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하려 하지 말자. 꿈은 그 자체만으로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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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과 같다 - 꿈이 있는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꿈이 있는 사람은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은 열정이 있고 매사에 긍정적이며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한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장하는 사람이다.

 

꿈을 갖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꿈을 갖는 것은 우리에게 방향과 동기를 제공한다. 꿈을 갖는 것은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사한다. 꿈을 갖는 것은 우리에게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 하지만 꿈을 갖기만 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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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계획과 준비를 해야 한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끈기와 인내를 가져야 한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배움과 변화를 즐겨야 한다.

 

 

꿈을 실현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는 많은 영감과 교훈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윤석금 회장처럼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세일즈맨으로 시작하여 대기업의 회장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다.

스티브 잡스처럼 대학교를 중퇴하고 자신의 열정에 따라 애플 컴퓨터를 창업하여 혁신적인 제품들을 만든 사람도 있다.

마더 테레사처럼 자신의 삶을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바친 사람도 있다.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꿈을 갖고 있다. 그 꿈은 크거나 작거나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그 꿈이 우리에게 의미 있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동안 우리는 꿈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열정과 긍정의 힘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아이일 때 꿈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학생이 되니 꿈은 부모님이 원하는 착한 아들이 되는 것이었다. 군대에 가서 군인일 때 꿈은 빨리 사회에 나가는 것이었고, 사회에 나와서 20대가 되니 세상이 불공평해 보였다.

 

20대 후반에 꿈은 뒤늦게 찾은 나와 인생을 같이 걸어가 줄 여인과 결혼하는 것이었고, 30대에 꿈은 사랑하는 아내와 내 가족들과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었다.

 

이제 40대의 중년이 되어 나의 꿈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본다.

 

정말 시간은 쉴 틈 없이 흘러가는데 살다 보니 '정말 꿈이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나는 정말 살아있었을까?'라는 생각을 문득하게 된다. 종교가 없는 사람이 종교를 가지는 것과 꿈이 없는 사람이 꿈을 찾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꿈은 항상 미완성이다.

꿈을 완성하려고 하지 말자.

꿈은 반드시 과거가 아닌 현재 진행형

그리고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