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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신동 예언가 아비냐 아난드는 2022년 7월 13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2022년 7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발생한 3개의 특수한 행성 사건으로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중대한 영향을 받게 되어 특히 2022년 8월에는 4대 재앙이 발생할 수 있어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알렸다.

 

인도 신동 예언가 아비냐 아난드 최근 모습(2022년 7월 중순) _출처 : Conscience

 

아비냐 아난드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Conscience에서 3개의 특수한 행성 사건이 함께 발생해서 앞으로 경제문제에서 전쟁 등의 지리적 사건과 건강과 관련된 전염병 사건 등 세상의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교체되기 시작한다고 했다. 그리고 중대한 사건도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비냐 아난드 최신 예언 - 2022년 8월 4대 재앙 발생 가능성 있다

 

 

특히 2022년 8월에는 지리적 사건(전쟁)과 극단적인 기후변화, 코로나19 사태, 경제 불안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난드가 예언하는 2022년 8월의 4대 재앙이란?

 

 

1. 지리적 사건(전쟁)에 의한 재앙

2. 극단적인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

3.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의 재확산?

4. 전 세계적 경제 불안에 따른 재앙

 

 

 

2022년 8월에 미국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소식이 나온 이후 대만과 미국, 중국 3국이 영향을 받아서 국제적 이목이 집중되었다. 대만해협의 군사적 충돌에 주목을 하고 있다.

 

지구의 극단적인 기후변화에서는 많은 국가들이 2022년 여름의 고온(폭염)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은 2022년 7월 16일 고온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 등 남유럽 국가들은 자연발화에 의한 대형 산불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아난드는 2023년 4월부터는 바이러스에게 벗어나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고, 그리고 세계 경제는 대호황을 맞이한다고 예언을 했었다. 전쟁에 대해서는 앞으로 10년 이내 2029년에서 2032년 사이에 '제3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예언은 예언일 뿐 재미로만 보고, 예언 이후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만 하면 된다. 아난드의 예언은 100% 적중률을 가진 것이 아니다. 틀린 예언도 있으며 그냥 참고만 하도록 하자.

 

21세기 지구는 혼돈이 점점 깨어나고 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강한 정신력과 희망스러운 미래를 기원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비냐 아난드가 한국에 대한 미래 예언을 했는데 "21세기 중반 한국이 초강대국이 된다. 한국은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고, 국력을 전 세계에 떨치게 된다."라고 예언을 했는데 21세기 중반이라면 약 2050년이라고 볼 수 있다.

 

과연 남과 북이 통일이 되어 북쪽의 간도 지역과 더 나아가 만주 지방의 옛 고구려의 잃어버린 영토를 수복할 수 있을까? 내가 2050년까지 살아 있다면 이번 아난드의 한국 예언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다. 한국이 초강대국이 될 날을 기다리며.....

 


글 참고 유튜브 영상 : Conscience

https://youtu.be/-Y1mLs72rIU

 

글 참고 유튜브 영상 : 칸중국코리아

https://youtu.be/4UDt7Msf1OI